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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고양이

고양이는 고냥 고냥

by 하다쏘 2020. 5. 5.

김누리 2세

 

 

무료한 하루,

 

고양님들과 고냥 고냥 지내는 중

 

심심해서 애들 얼굴샷 찍어봄

 

 

누리는 성공

김미미 2세 (남아)

 

미미는 실패

 

미미가 도망가니 다들 도망가는 탯줄도 짤라준 집사를 몰라보는 냥아치 클라쓰

 

그래도 사랑한다 개냥들아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