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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고양이

요즘 고양님들과 집사의 일상 (집에만 박혀있기)

by 하다쏘 2020. 5. 4.

우리 예쁜 미미 얼굴도 작다.

 

요즘 부쩍 집에만 있는 집사는 고양님들과 사이가 매우 좋아졌다.

 

 

 

침 흘리고 자는 누리 2살

 

 

집사 닮아서 침흘리고 자는 우리 맏아들 김누리씌.

 

요즘 새로 산 이불이 맘에 들었는지 매일 매일 붙어있당.

 

 

 

마징가 귀 울 공주

 

미미한테 유독 예민하신 우리 공주 ㅋㅋㅋ

 

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지나가면 화낸다.

 

저것도 미미가 옆에 지나갔다고 화난거.

 

그래놓고 잘 놀면서..

 

알수없는 고양님의 마음.

 

사이좋은 모자

 

메이는 요즘 애교가 엄청 늘었다.

 

그리고 축하해주세요~

 

5.1일에 메이와 만난지 2주년이였답니다.

 

사랑해 김메이 평생해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