너희가 자는 것을 지켜보면 정말 아무것도 필요없다는 생각이 든다.
사소한 일들로 내 자신이 한심해보이는 그런 날에
너희는 변함 없는 모습으로 나는 사랑받을 자격이 있다는 듯 나를 사랑해준다.
그런 사랑을 받는 나는 정말 행복한 사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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