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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뷰,

[여주]카페 추천,[ 갤러리 & cafe]

by 하다쏘 2020. 5. 7.

여주에 갈 일이 있어서 우연히 들른 카페.

 

 

[ 갤러리 & cafe]

 

 

우선 전망이 정말 예뻤다.

 

아직도 한국 아닌 거 같아..

 

알고보니 화가님이 운영하시는 카페였다.

 

커피와 더불어 전시회를 갔다온 기분.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전원주택을 카페로 개조한 것 같았다.

 

오픈 시간은 낮12시부터 밤 10시!

 

 



 

 

 

 

 

입구부터가 달랐다.

 

가을이라고 적힌건 계절마다 바뀌는 건지 궁금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그 다음부터는 그저 감상.

 

 

 



















 

 

 

 

 

다 둘러본 후에 천천히 나오는 커피도 맛있었다.

 

직접 드랍해서 가져오시는 듯.

 

시간이 꽤 소요된다.

 

그런 여유로움이 좋았다.

 

 

 

 

혹여나 여주에 갈 일 있으면 한번쯤 가보는 것도 좋을 카페 

 

 

(지도를 첨부하고 싶은데 위치가 안 떠요... 저만 알고 있을께요...)